레고코리아가 포켓몬 컴퍼니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만든 ‘레고 포켓몬’ 신제품 5종을 공개했어요. 이번 라인업은 어린이용이 아니라 성인 수집가를 겨냥한 어덜트 타깃 제품이에요. 공개와 함께 사전 예약도 시작됐고요.

가장 눈에 띄는 건 포켓몬 트레이너 미니피겨, 그리고 전용 몰드로 찍어낸 피겨가 처음으로 들어갔다는 점이에요. 그동안 레고와 포켓몬 협업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구성이라, 진열장을 채우는 재미를 아는 팬이라면 반길 만한 변화예요.

출시는 두 차례로 나뉘어요. 8월 1일에 레쿠쟈 세트를 포함한 3종이 먼저 풀리고, 10월 1일에 나머지 2종이 뒤따라요. 10월 물량에는 레드와 오박사 미니피겨가 동봉된 대형 몬스터볼, 그리고 조립해서 만드는 대형 레드 미니피겨가 들어 있어요.

포켓몬고를 오래 즐긴 분들 중에는 게임 밖에서도 포켓몬을 모으는 경우가 적지 않죠. 얼마 전 서울옥션이 국내 경매사로는 처음 희귀 포켓몬 카드 특별전을 연 것처럼, 요즘 들어 수집품 쪽 소식이 부쩍 늘고 있어요. 관심 있으시다면 8월과 10월 두 날짜를 미리 챙겨두시면 좋겠어요.

(네이버 뉴스 검색 기반 정리, 2026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