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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는 도망갔다
평촌에 왔다가 동안구청에 전설보고 5분전 도착하니 10분 뒤 개시한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20명 모여서 두 팀으로 나누어 시작해서 가볍게 격파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볼을 던졌으나 결론은 라이코는 도망갔다.
한방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