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tmap.kr
1주년이네요...
작년 오늘 동료의 꼬임에 빠져 포켓몬고를 설치한 날이군요. 저를 포켓몬고로 이끈 분은 지금은 안하고 있다는게 함정이네요. 추운데 호호 손 불어가며 열심히 잡던 기억이 납니다. 포켓박스가 뭔지도 몰라서 왜 포켓몬이 갑자기 안잡히는지 엄청 고민하고, 개체값이라는 개념도 없어서 CP 낮으면 그냥 버리고 나오는 포켓몬들이 어느 것이든 신기하고 도감등록에 기뼈하고 …
대전버미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