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힘들게 잡았던 마기와 맘보네요.

4 썅썅 8 973 2017.07.13 05:32
사나운 마기와 구여운 만보 입니다.


그때 그 허무함이란???
ㅎㅎ
30분 바짝 차량으로 쫓아가서 잡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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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썅썅 2017.07.13 05:34
레밍턴님 럭키를 보고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
썅썅 2017.07.13 05:41
좋은일 가득한 하루 시작하세요.
대뚜 2017.07.13 07:12
그래도.. 좋으시겠습니다.. 축하드려요~!!
썅썅 2017.07.13 08:05
감사합니다. 유일한 마기인데 저모양새네요. ㅋㅋ
걸투mom 2017.07.13 08:16
마기를 잡으셨네요. 부러버~~~ 저는 은제
Fish 2017.07.13 11:33
ㅋㅋㅋㅋㅋ
사탕용으로 쓰세요
썅썅 2017.07.13 17:40
ㅎㅎ 진열용으로 몇번 써볼려구 다들 웃기실둣 ㅎㅎ
acantho 2017.07.13 21:42
와 마기 개체값은 좋은데 모래 엄청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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