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정한 모습을보고
그누가 때릴까요?
집이 아무리. 좋타고들 하지만
이 다정한 형제들을 혜여지게 만든다면
아마도 그유저는 인간성을 들키게 되겠죠
젊은연인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제일가까운체육관이 집에서 2.3 km떨어진곳인데 그나마
세븐일레븐이 체육관으로 바뀌면서 생긴거랍니다.
그전엔 5 km는 더가야 체육관이 있었는데요,.
원체 체육관이없다보니 1 시간도 내버려두지않구 올리자마자 부셔버리기 일쑤네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동네에 스탑이든 체육관이든 하나래두 생겼으면 좋겠어요
맞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