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유저입장을 반영하는 일본게임산업과 달리
일본의 모티브만 사가서 미국에서 운영하는 게임이다보니
놀랄정도로 계산적으로 유저들의 주머니만 털 계산만 하는
나이언틱입니다.
전설레이드에서 엄청난 수익을 창출했을것인데...
이정도면 한국이나 일본 게임사 같으면 엄청난 보너스
무료아템증정 혹은 전설몬을 무료로 방출하는등의
수익창출대비 유저들의 만족도 향상에 뭔가를 할텐데...
역시 나이언틱은 오히려... 전설 4마리를 더 풀어
마지막까지 짜내고 있습니다. 전 요즘 하루 1-2판 정도
합니다. 뮤츠를 볼모로 내세워서.. 어쩔수 없이 레이드에 나서는
여러븐... 저도 그렇지만 하루 1-2판 정도만 하고
뮤츠 초대권이 나오는 시점이후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초대권을 받는 이가 나오면 분명 어떤 방식일지 어떻게 해야할지가
나올겁니다. 그때 까지는 꼭 필요한 레이드만 뛰고 관망하는 자세가
좋을거 같습니다.
전례상... 나이언틱은... 거의 대부분의 유저가 참여할수 있는 수준의
기준으로 뮤츠를 줄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8월말 9월초가 될거 같습니다. 그때까지 관망하며..
조금 자제하고.... 방학숙제 어여 하고... 휴가 휴우증 떨어내시고
포고 어플은 잠시 뒤로 미루어 두시죠.
[e:em58]
끌고가는게 이상적이죠
어떤땐 아들이 하는 닌텐도기계를 사서
포켓몬 게임하는게
더 이득이지 않을 까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