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를 대비하며... 2탄

4세대를대비하며 1탄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이는 2탄으로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닌텐도에서 4세대가 배경인 디아루가,펄기아,기라티나칩에서 호수에서 볼수있었던 전설의 포켓몬입니다.



바로  유크시,엠라이트,아그놈입니다. 이포켓몬들은 각각 지식(유크시),감정(엠라이트),의지(아그놈)을 상징하고있습니다. 이 전설의 포켓몬들은 모두 에스퍼 단일 타입입니다.

그래서 이포켓몬들은 에스퍼에 강한 고스트,악,벌레타입으로 상대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유크시,엠라이트,아그놈이 나온다면 기존에 엔테이,라이코,스이쿤을 잡는다고 각각의 타입에 맞는 포켓몬을 준비할 필요가없어 기존보단 여유로울 겁니다.
하지만 에스퍼에 강한 악,고스트,벌레타입이 많지않아서 미리 준비해두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고스트,악,벌레 타입으로는 기존에 팬텀,앱솔,핫삼,쁘사이져 등(이외에도 있을수있습니다)이 대표적이라할수있는데요 먼미래를 대비해 조금은 챙겨두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4세대에 새롭게 나오는 포켓몬은 화강돌이라고 악,고스트 타입인 포켓몬이 cp가 낮게만 않나온가면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하지만 가장추천하는것은 포푸니의 진화형인 포푸니라인것 같습니다



포푸니라는 얼음 악 타입이어서 유크시,엠라이트,아그놈에강한 악타입도 있고 저번에 말한 디아루가,펄기아에게는 약해도 기라티나에게는 강하기때문에 자주쓰일듯 합니다 그러니 포푸니가 나온다면 한번잡아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겁니다.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은 완벽하지않기 때문에 실수가 있을수도있으니 양해바랍니다ㅎㅎ
4세대는 전설이 많기때문에 다음에 3탄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