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일
1. 입문하고 난 후 첫 출근하여 회사 동료들이 망나뇽 잡으러 가자고 하던때 "왜 망나뇽을 미친듯이 잡으러 다니는지 이해를 못했음" 한동안은 제가 그랬습니다 ㅎㅎ
2. 개체값을 알고난 후 미뇽잡으러 주말마다 가족끌고 사냥터 다니던...
3. 바위 이벤트때 출근하여 하루종일 서울포케맵 보며 일은 안하고 헌터짓할때...지금생각하면 미쳤지 싶네요 ㅎㅎ...지금도 가끔은 갑자기 삼실을 뛰쳐나갑니다...포켓몬 잡으러 ㅋㅋ
4. 아들과 첫 레이드때 아들이 포켓몬 못잡아서 아들과 싸움질...ㅋㅋ 이틀동안 서로 삐쳐서 말도 안함...ㅎㅎ
5. 100 에버라스인줄 모르고 갔다가 잡고나서 100 에버확인하고 가슴이 뛰었던 ㅎㅎ
만렙달성 축하드립니다~^^
겨우 3천 걸었다고 하신 분도 대단하시구요~
저는 겨우 1700 걷고 한달전에 만렙인데 부끄럽기까지 하네요ㅎㅎ
고추잠자리
2017.08.30 21:02
훌륭하십니다 저는 아들이 하다가 지쳐서 저에게 줬는데 지방이어서 그런지 좋은것은 안나오고 알에서 어쩌다 하나나오면 개체값 기술 이런거 모르고 무작정걸었는데 살도 많이 빠지고 건강에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지금도 날마다 시간만되면 걷네요. 로켓맵 안뒤로 도감이 하나씩 채워지고 있어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e:em11]
[e:em66]
겨우 3천 걸었다고 하신 분도 대단하시구요~
저는 겨우 1700 걷고 한달전에 만렙인데 부끄럽기까지 하네요ㅎㅎ
저도분발하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