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일찍 올리려고 했은데~~~
방청소에 와이프 과일 깍아주다보니.....
저녁먹고 잠시 맵을켰더니 간만에 나뇽이가....
아 설거지 해야하는데...
(참고로 와이프가 몇칠전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왼쪽 손목을 다쳐서 반깁스를 한 상태)
잡기는 글렀구나 하고 상태를 눌려보니 ....
헐~~52분이나 남았네요....
앗싸 ~얼른 설거지를 하고 달려가서 잡았지요..
아래 스샷은 잡고 남은시간....
서두가 길었네요...
요지는 그동안 제가 맵을보고 나뇽이나 만보 최장남은 시간은 25분으로 기억 됩니다.
늦게 맵에서 발견할수도 있었겠지만 아뭏튼
이번 계정들은 나름 싱싱하고 일도 잘하는것 같아요......(제 생각임다........^^ 끝 휴 ~글이 장문이 되어 버렸네요)
2주 정도는 더 해야할듯 합니다.
아주 끝이없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