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와 시간이 안맞아서, 한동안 못하다가,
앞에 샘께서, 스이쿤을 꼭 득해야겠다고, 급하게 모임 만드시고, 인원 구하시고,
하는 바람에, 얼결에 했네요!!!
즐겁게 레이드!!!
갑자기 결성된 거 참여하느라, 울 친구 아들을 챙기는 것을 까먹어서,
아들이 겁나 섭섭해 했다는~~^^*
욱아~~ 미안해!!!
스이쿤, 스이쿤, 스이쿤,
힘은 좀 없어 보입니다만, 제눈엔 예뻐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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